1. 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을까?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2022년 8월 12일 날 처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구글 애드센스를 목표로 시작을 했고 첫 번째 블로그가 9월 달 말쯤에 처음으로 애드센스가 승인이 되었습니다. 그때 기분이 매우 좋았고 실제로 파이프라인이 생긴 것 같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나온 광고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자꾸 공부를 해야 되고 상위 노출을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보성 글을 적을 때 블로그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을 해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게 되고 자꾸 분석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도 해야 하고 내가 검색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 설명을 해야 되는 입장이라 내가 잘 모르는 용어는 인터넷을 찾아서 공부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용어들이 하나씩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은 처음에는 네이버 블로그를 할까 티스토리를 시작할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라는 매력적인 요소 때문에 티스토리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2.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서 아쉬운점
우선 티스토리는 다음이라는 검색엔진 포털에서 가장 먼저 유출이 되고 그다음에 네이버나 구글에서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검색엔진이 네이버라는 점이 티스토리를 처음 입문을 하시는 분들에게 매우 치명적입니다. 물론 티스토리도 나중에는 네이버에 노출이 되지만 처음에는 유입자를 모으는 것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다음이라는 검색 포털 역시 통합 웹으로 바뀌게 되면서 상단 노출이 어렵고 다음에 상단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사실 다음에서는 많은 클릭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각 포털 SEO에 맞춰서 글을 쓰는 것을 연습하셔야 됩니다.
SEO에 맞춰서 글을 쓰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체크도 해야 할 것도 많아서 은근 부담이 많이 되긴 합니다. 바로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지만 꾸준히 하면 점점 늘고 트래픽도 쌓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중간에 포기를 안 하고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 오픈 채팅에서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도 하면서 노력만 하신다면 충분히 익힐 수 있다고 확신힙니다.
3. 마무리
오늘은 3개월 동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 공유를 한번 해봤습니다. 처음에 딱 시작해서 잘하시는 분들은 이미 블로그를 오래 하셔서 숙달이 되신 분들입니다. 물론 저도 엄청 잘하는 편도 아니고 잘 모르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하나씩 배워가면서 점점 발전을 하는 중입니다. 제가 얼마나 많이 성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최선을 다해서 키워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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