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자책과 간행본 책
책은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하게 아는 간행본 책이 있고 또 전자책이 있습니다. 간행본 책은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고 도서관에서도 누구나 편하게 책을 빌려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자책은 pdf 파일로 되어 있거나 각 서점 어플을 보면 넘길 수 있는 e-book폼으로 되어있습니다. 디지털 전자기기가 있다면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든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쉽게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살아온 배경이 다르고 경험도 다르기 때문에 내 경험을 살려서 글을 쓰고 그 글을 콘텐츠화를 하면 저도 그렇고 여려 분들도 전부다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만든 전자책이 잘 팔린다면 간행본 서적까지 추가로 제작을 할 수 있습니다.
2. 전자책 제작하기와 전자책을 도전해야 하는 이유
1) 전자책 제작하기
우선 전자책은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있다면 언제나 어디서든지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작업하는 프로그램도 아무거나 상관없이 제작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컴 오피스 같은 프로그램이 없어도, 한컴 스페이스나, 구글 독스 이런 곳에서 누구나 쉽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목차나 본문 내용을 하나하나 적게 된다면 전자책을 완성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자책의 콘텐츠나 어떤 글을 써야 될지 모르겠다면 내가 아는 정보를 나보다 많이 알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전자책을 제작을 하면 됩니다. 제작을 완료가 끝났다면 크몽이나 탈잉같은 오픈마켓 프리랜서 사이트에 업로드를 해도 상관없고 내가 만약에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을 하고 있다면 스마트 스토어에도 충분히 전자책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전자책은 간행본 책과 다르게 컴퓨터로 작업을 해서 겉표지와 제목만 잘만 꾸미고 오픈마켓에 바로 올려서 판매를 하면 바로 수익창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행본 서적은 작가가 처음 됐다면 출판사에 계약을 해야 하는데 처음 막 작가가 되신 분들은 계약이 많이 안됩니다. 또한 책이 계약이 돼서 제착이 되어서 대형서점에 판매가 되어도 작가에게 떨어지는 수익은 전자 책보다 훨씬 적습니다. 유통과정에서 수수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전자책에 비해서 수익이 매우적습니다. 반면에 전자책은 오픈마켓 수수료만 된다면 대부분의 수익이 작가에게 배당이 됩니다.
2)전 자책을 도전을 해야 하는 이유
우선 전자책을 제작을 하는데 금액적인 리스크가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다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고 내가 남들보다 이 정보에 대해서는 많이 안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충분히 전자책 제작에 도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을 제작을 해서 실제로 판매를 하게 된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형성할 수 있게 되고 내가 일하거나 잠자거나 노는 시간에도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진다면 새로운 부업의 탄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작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제작을 다하고 마켓에 올리는 순간 그 순간부터가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금액이 적지만 점점 도전하고 수익이 조금씩 늘기 시작한다면 연금처럼 들어오는 좋은 파이프라인 됩니다.
3. 리스크가 없고 도전할 가치가 있는 부업
처음에 아이디어를 내고 글을 쓰는데는 어려움이 많지만 리스크가 없고 새롭게 도전을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부업이라고 충분히 생각합니다. 남녀 소노 누구나 다 도전을 할 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잘 설명을 해준다는 느낌으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글만 쓴다면 충분히 전차책을 최소 1권 이상은 작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최근에 물가도 많이 올라서 이런 부업을 통해서 생활비 절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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